던파 페미 논란
던파 페미 논란
던전앤파이터 줄여서 던파에서 일어난 페미 논란이다.
이건 메이플스토리, 테일즈위버, 이터널 리턴 등 넥슨과 타 게임 회사에서 공통으로 일어난 문제이기도 하다.
메로 시작하는 특정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남성 혐오 손동작이 게임 등장인물 손에서 드러나서 그런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전 글에 적어뒀으니 참고 바란다.
던전앤파이터 총괄 디렉터 이원만 그는 문제가 되는 애니메이션에 대해 이런 입장을 남겼다.
그는 인사를 하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신을 던파 총괄 디렉터라고 소개했다.
일부 애니 리소스에서 부적절한 표현이 확인 됐으며 전반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일로 인해 게임 이용자인 모험가들에게 불쾌한 감정을 주거나 바람직하지 않은 표현.
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에서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사항이라고 한다.
문제가 된 범위가 광범위할 수 있으니 빠짐없이 검토 후 조치사항에 대해서 재공지할 것을 약속했다.
과거 던파 페스티벌이 있었는데 그는 해당 게임에 먹칠하는 부분은 다 고소하겠단 입장을 보였다.
또한 던파에 대한 전반적인 그림을 개선하겠단 얘기도 이곳에서 오고 갔다.
하지만 12시간도 안 돼서 저런 사건이 터진다.
넥슨 측에서 이런 일에 대해서 대처를 일찍 한 이유는 이미 클로저스 당시 저런 일을 겪어봐서 그렇다고 한다.
해당 사태에 대해 여러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이런 반응을 보였다.
인스티즈
반 페미 문제로 인해 논란이 일어난 사건은 없지 않나? 게임 업계가 남초라서 그런지 페모 가지고 정말 지긋지긋하다.
더쿠
디시나 일베 같은 똥통에 모아두니깐 저리 된 것이다.
저러면 손가락질을 받고 욕을 먹어야 하는데 지네끼리 있으니깐 받아주는 것이다.
애초에 쓰레기는 쓰레기끼리 모아두자는 논리자 잘못된 것이었다.
이곳에 애 키우는 사람 많은 것 같던데 진지하게 말한다.
아들은 정말 잘 키워야 한다. 이러니깐 요즘에 임신하고 남자애가 나오면 절망하는 여성들이 많다.
내 자식도 저럴 것 같으니 그런 것이다. 잘 키워도 남자애들은 답이 없다.
남자애들은 잘 키워도 답이 없으니깐 여자들은 얼마나 잘하는지 보기 위해 여성들도 군대 입대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설령 그게 나이가 든 여성일지라도 어느 정도는 기본적인 군사 교육을 받아두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