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유나이트 쿠폰 리세마라 티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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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유나이트 쿠폰
- 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인다.
포켓몬 유나이트 리세마라 방법
- 그런 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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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 달코퀸, 리자몽, 킬가르도, 핫삼, 파라블레이즈
- 매시붕, 자시안, 마릴리, 괴력몬, 따라큐, 두드리짱, 우라오스 (일격)
- 스라크, 루카리오, 메타그로스
- 마기라스, 망나뇽, 한카리아스, 대여르, 우라오스 (연격), 갸라도스, 번치코, 뮤츠 (X)
방어
- 거북왕, 대로트, 야도란, 블래키
- 맘모꾸리, 미끄래곤, 칠색조
- 암팰리스, 잠만보
- 요씽리스, 라프라스
공격
- 글레이시아, 개굴닌자, 피카츄, 카디나르마, 님피아
- 가디안, 마폭시, 모크나이퍼, 알로라 나인테일, 에브이, 인텔리레온, 미라이돈, 뮤츠 (Y)
- 두랄루돈, 뮤, 에이스번, 윽우지, 이상해꽃
- 드래펄트, 샹델라
도움
- 백솜모카, 픽시, 해피너스
- 푸크린, 큐아링, 고라파덕
- 마임맨
- 후파
- 깜까미
속도
- 가라르 날쌩마, 리피아, 다크라이
- 제라오라, 팬텀, 앱솔, 마스카나
- 파이어로, 두트리오, 조로아크
아래는 옛날 거.
위에 보면 에이스 번이 최고 랭크에 기록이 돼 있다.
난 에이스 번이 솔직히 좋은 캐릭터 같지는 않았다.
오히려 왼쪽에 있는 초록색 궁수가 쓸만해 보이기는 했다.
솔직히 말해서 포켓몬 유나이트는 캐릭터 하나.
딱 잡아놓고 말 그대로 장인 정신으로 게임을 쭉 오래도록 해 나가야 한다.
이런 식으로 고수가 돼야 어느 정도 빛을 발하는 게 있다.
이에 등급표 같은 건 부질없고 있으나 마나 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거다.
예로 맨 위에 4개 캐릭터 다 골라도 조종하는 놈 손이 병신이다.
또한 함께 하는 놈들이 던지면 아무리 좋은 캐릭터라 한들 결국 의미가 없는 거다.
그런 이유 중 하나가 포켓몬 유나이트는 팀 게임이라서 결국 팀원들과 조화가 잘 맞아야 한다.
탑이 망해도 봇이 흥하면 중, 후반 가서도 할 만해진다.
그러니 다 잘하면 좋지만 내가 못해도 팀원들이 잘해서 이기는 때가 있다.
이에 때로는 팀 운도 따라야 하는 것이다.
물론 가끔씩 한 녀석이 거지 같은 것들 멱살을 잡고 혼자서 캐리를 해 내는 일이 있기도 하다.
이건 드문 일이니깐 등급표도 좋다.
하지만 이것저것 다양하게 해 보는 게 더 좋다.
그러다가 나랑 잘 맞는 캐릭터가 있다면 그거 한 우물 파자.
이런 식으로 오래도록 해 나가면 A, B, C 등급 무관하게 잘 된다고 본다.
그러니 포켓몬 유나이트에서는 등급표 같은 거 일일이 따지지 않는 게 유익하다.
이 중에서 뭔가 꽤 강하다는 기분이 드는 몬스터가 분명 있기는 하다.
팬텀, 앱솔, 저기 빨간색 새 이름 뭐였더라?
이런 것들인데 얘네도 하는 사람들 나름인 것 같다.
하지만 여기서 의문인 건 항상 매판마다 루카리오 하는 연놈들 중 8할 이상은 던진다는 점이다.
마치 그러도록 설정이 돼 있는 NPC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