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랭크 사기
리그 오브 레전드 랭크 사기
아이언 이후에 브론즈 되고 나서 2번 정도 강등이 됐다.
그 이유는 내가 못해서 그런 것도 있을 것이다.
난 롤 하는 이용자들이 평소 그러는 것처럼 남 탓을 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다만 오늘 하루 잠깐 일반 게임을 돌리면서 시험을 해 봤다.
그게 뭐냐면 기존에 즐겨해 나갔던 챔피언 말고 다른 걸 연습해 보려고 한 것이다.
이에 일반 게임 위주로 이것저것 돌리면서 즐겨 봤다.
여기서 알게 된 것은 랭크에서도 트롤이 정말 많았는데 일반 게임도 만만치 않았단 점이다.
이건 어쩔 수 없고 그럴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다만 내가 오늘 하고 싶은 건 그런 부분에 대한 내용이 아니다.
롤 랭크를 돌리면서 의구심이 들었다.
그게 뭐냐면 아이언 때는 상관없는데 브론즈 들어서 계속 뭔가 자꾸 이상한 낌새가 느껴져서 그렇다.
그건 바로 내가 즐겨하는 챔피언을 상대방이 뺏거나 그걸 상대 진영에서 벤을 하는 점이다.
난 이게 이상했다.
내가 사기적인 챔피언을 즐겨하는 게 아닌데 불구하고 그게 계속 벤이 되거나 누군가 골라 해서 그렇다.
오늘 일반 게임을 즐기면서 알게 된 건 뭔가 알고리즘 방식으로 조작이 되는 손길이 있단 점이다.
말하자면 내가 어떤 특정 챔피언을 한다면 그걸 일반 게임이나 랭크 관련해서 알고리즘이 판단해서 얘는 이것을 즐겨하니깐 이거 관련해서 상대방이 벤을 하거나 하는 방식으로 판이 짜여진다.
이게 어찌보면 말도 안 될지도 모르는데 실제로 계속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면서 계속 내가 이기지 못하는 방식으로 통제하는 식으로 진행이 됐다.
다시 말하지만 내가 못해서 그런 걸수도 있는데 이런 게 닷지가 된 상태로 다시 팀이 짜여도 계속 저런 식으로 적용됐다.
이에 난 이거 사기치는 거라고 판단하고 롤 그냥 삭제해 버렸다.
이거 사기다.
랭크 돌리는 사람들 계속 못 올라가게 하려고 알고리즘 저렇게 조정해 둔 것이다.
kda 인가? 이런 거 의미 없다.
그냥 저렇게 계속 게임 하면서 인생 낭비하고 지금 소셜미디어 하면서 인생, 기운 낭비하는 부류처럼 지내게 하려고 저렇게 짜둔 것이다.
TV 보는 것도 마찬가지인데 롤 같은 게임 하면 멍청해진다.
저런 거 할 시간에 공부를 하거나 책 한 권 더 읽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저거 보는 것도 하는 것도 다 의미 없다.
멍청한 짓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