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클래식 극경도깨비봉 염인백화검 옵션 업그레이드 재료 방법
바람의 나라 클래식 극경도깨비봉 염인백화검 옵션 업그레이드 재료 방법
극경도깨비봉 업그레이드 재료 방법
- 도깨비방망이 100% 3개
- 부여성 대장간
염인백화검 업그레이드 재료 방법
- 백화검 100% 3개
- 동부여성 대장간
* 둘 다 기본적으로 쓰이는 재료의 퍼센티지가 100% 유지해야 가능하다.
또한 실패 직후 하나라도 깨질 가능성이 있어서 기본적으로 시세는 4개 정도를 잡는 모양이다.
극경도깨비봉 옵션
내구성 : 5000000 / 5000000 (100%)
파괴력 : S - 60m125 / L - 60m125
무장 : 0 / Hit : 6 / Dam : 6
힘 상승 : 1 / 민첩성 상승 : 1 / 지력 상승 : 1
레벨 : 75 이상
직업 : 공용
성별 : 제한 X
수리 X 떨굼 X 거래 O
염인백화검 옵션
내구성 : 5000000 / 5000000 (100%)
파괴력 : S - 105m115 / L - 105m115
무장 : 0 / Hit : 3 / Dam : 2
레벨 : 75 이상
직업 : 공용
성별 : 제한 X
수리 X 떨굼 X 거래 O
후기
둘 다 쓸만하다고 느낀다.
일단 기본적인 평균 공격은 염인백화검이 더 좋았다.
다만 간간이 터지는 공격은 극경도깨비봉이 더 좋다.
개인적으로 염인백화검은 전사가 쓰는 게 맞고 극경도깨비봉은 도적이 쓰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염인백화검은 힘이 70 이상이어야 들 수 있어서다.
전사는 레벨 70 이상이 되면 백화검도 마찬가지인데 들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다른 직업은 99 넘어도 힘 70이 안 돼서 백화검을 못 든다.
이런 이유로 저 아이템은 전사에게 좋다고 말한 것이다.
앞서 말한 정보를 토대로 도적은 극경도깨비봉이 맞는데 지금 이거 못 구한다.
깹굴 보스가 도깨비방망이를 안 떨군다.
초창기 선발대랑 미친 쌀숭이들 덕분에 드랍률이 안 그래도 낮은데 더 낮아졌다.
이런 이유로 금전적으로 안 된다면 깹무기를 쓰는 게 맞다.
금전적으로 된다면 염인백화검, 극경도깨비봉을 쓰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다만 둘 다 지금 너프가 된 상태다.
둘 다 깹무기보단 낫지만 고만고만하다.
이에 간지용으로 들고 다니는 것도 괜찮다.
난 솔직히 너프를 할 거라면 차라리 나중에 내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선발대랑 쌀숭이들만 꿀 빨고 난 여태껏 한 달 동안 60마리 이상 잡아도 도깨비방망이 하나도 못 얻었다.
솔직히 저들이 원망스럽기는 한데 이해가 가는 부분이기도 하다.
원래 사람들은 대부분 금전과 쉬운 길을 쫓아서 그렇다.
요즘 바클 동접수가 낮아지고 있단 말이 있다.
그 이유는 콘텐츠적인 부분도 있지만 금전이 안 되니깐 그런 것도 있다고 본다.
예로 어떤 플랫폼이 있다고 치자.
하루 몇 천 명씩 들러도 광고 수당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한 잔도 안 된다.
하지만 다른 플랫폼에선 거기의 반의 반 이하로 들러도 광고 수당이 더 들어온다.
당신이라면 전자를 선택할 건가? 후자를 선택할 건가?
답은 정해져 있다.
선택만 하면 된다.
바클 시세는 지금 점점 하락하는 중이다.
별다른 콘텐츠도 없고 이용자는 계속 줄어들 거라고 본다.
다만 이제 드랍률도 그렇고 안정화가 될 것 같다.
이건 그냥 필요한 일이니깐 그런 것이다.
많이 들르고 관심 가져주면 좋지.
하지만 항상 느끼는데 사람 많은 곳은 항상 시끌벅적하며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고 거지들도 정말 많다.
네이버에도 블로거지들이 정말 많은 것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