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클래식 용의 비늘 드랍 나오는 장소

바람의 나라 클래식 용의 비늘 드랍 나오는 장소

최근 바람의 나라 클래식에 다양한 콘텐츠가 업데이트 됐다.

이번에 적는 용의 비늘의 경우 지금 시기에도 적용이 되지만 이전 12지신의 유적 업데이트 때랑 이어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12지신의 유적 천상제이계를 통해 용의 비늘을 드랍하는 몬스터를 잡으러 갈 수 있어서 그렇다.

해당 아이템은 수룡과 화룡이 주는데 앞서 말한 것처럼 천상제이계 막층에서 NPC를 통해 보스 방에 입장하면 얻을 수 있다.

다만 해당 아이템이 잡는다고 해서 다 드랍을 하는 건 아닌 모양이다.

원래대로라면 용의 비늘의 경우 드랍률이 100% 정도였다.

또한 감정에 따라 획득률이 변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클래식의 경우 용의 비늘 드랍 확률이 낮아졌으며 감정 방식은 그대로 계승한다.

이런 내용의 정보가 있다.

지금의 경우 채널제라서 용의 비늘 드랍 확률은 20~30% 정도로 추정 중이다.

용의 비늘 시세

- 현금 기준 5만 원

수룡, 화룡의 비늘 시세

- 현금 기준 30만~ 50만

용의 비늘이 100만 전 정도에 팔리고 있는 걸 보니깐 수룡, 화룡의 비늘은 거의 몇 천만 전까지 갈지도 모를 것 같다.

또한 이게 확률이 90% 정도로 실패, 수룡의 비늘 7% 화룡의 비늘 3% 정도라고 한다.

그냥 5~10% 정도로 둘 중 하나 랜덤하게 나오나보다.

다만 로또 같은 것도 많이 긁어야 하나가 터지는 것처럼 1~2개 갖고 수룡, 화룡의 비늘이 나오길 기대하는 건 좋지 않을 것 같다.

내 예상으로는 방송인 기준으로 방송신이 유튜브 각 뽑아주기 위해서 10개 기준 1도 안 나오게 해 주지 않는 이상은 엔간해선 나오지 않을까 싶다.

용의 비늘 드랍 나오는 장소

- 천상제이계 11층 NPC를 통해 수룡, 화룡의 방에 입장해서 보스인 수룡과 화룡을 잡으면 된다.

- 이곳은 천상제이계 11층을 통해서만 입장 가능하다.

- 이곳도 아마 99레벨 이상이 아니면 접근이 불가능한 모양이다.

- 드랍률은 용의 비늘은 잡다보면 언젠간 나올 테지만 까서 수룡, 화룡 비늘 얻는 게 쉽지 않다.

여기저기 얘기 종합해보면 수룡과 화룡이 백호왕보다 더 잡기 쉽다.

또는 얘가 피통이 10~11배 이상이라서 쉽지 않다.

여러 얘기가 오고 가는 중이다.

하지만 지금 용의 비늘 풀리고 있는 걸 보니깐 잡을 사람들은 다 잡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