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 개발비는 얼마
마비노기 모바일 개발비는 얼마
출시일은 2025년 상반기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개발비는 1천억 원이 넘었다고 한다.
개발 계획이 공개된 지 8년 만에 마비노기 모바일 판타지 라이프가 공개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게임은 지난 2017년 첫 공개됐다.
8년이 지난 2025년 상반기 본격적으로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원작 감성은 그대로 구현된다.
제너레이션과 챕터로 나뉘는 스토리 전개 방식도 그대로 유지된다.
마비노기 시리즈의 감성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지난 2017년 첫 티저 영상 때부터 2022년까지 캠프파이어 주변에 둘러앉은 모습이 연출됐다.
이곳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음식을 나눠 먹고 무기랑 마법을 통해 강한 적에 맞서 싸우는 모습이 강조됐다.
지금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내용을 풀어 나가는 방식은 원작 그대로다.
지난 24년 지스타를 앞둔 상태에 공개된 모바일 티저.
이곳에선 타르라크, 마리, 루에리 용사 셋의 얘기를 다룬 제너레이션 1 : 여신강림의 첫 챕터인 여신 모리안이 예고됐다.
글라스 기브넨, 키홀, 티르 나 노이 등 익숙한 인물과 지역이 다시 나와서 기존 내용이 새로운 환경으로 시작된다.
다만 모바일의 경우 평행세계에 가까운 내용으로 구성된다.
주요 NPC 모습이 변하며 각종 새로운 방식이 늘어난다.
제너레이션 3 다크나이트 이후의 내용은 다른 방향성이 예고됐다.
원작과 내용이 다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PC에서 모바일로 바뀌었으니 세로형 UI 제공이 된다.
퀘스트는 자동으로 진행된다.
자동 이동 역시도 지도를 펼쳐서 원하는 위치를 선택한다.
이에 부드럽게 이동이 가능해서 편의성이 높아졌다.
전투 연출도 원작과는 다소 다르다.
전투는 대부분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기존의 가위, 바위, 보 개념의 스킬 구현 방식이 사라진다.
타이밍에 맞춰서 공격 시 카운터가 표시되고 마법이 실시간으로 사용된다.
던전의 구조도 원작의 격자형이 아닌 자유로운 형태로 구성된다.
사각형 방의 구조를 벗어나 자유로운 구성으로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시야 각도를 쓴 연출, 컷신 비중도 늘어난다.
마비노기 모바일 개발비는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