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그라운드와 뉴 스테이트 차이점

배틀 그라운드와 뉴 스테이트 차이점

모바일 배틀 그라운드랑 모바일 배틀 그라운드 뉴 스테이트의 가장 큰 차이점.
이건 역시 그래픽이 아닐까 싶다.

뉴 스테이트는 과거에 업기 기능이 없었지만 요즘에는 추가됐다.
모바일 배그가 뉴 스테이트보다는 조작감이 구리다.

배틀 그라운드를 줄여서 배그라고 하는 모양이다.
이것은 원래 PC 게임으로 사람들이 즐긴 것으로 알고 있다.
난 PC 게임 일 때는 안 하고 지냈다.
이것은 총 게임이다.
난 이 게임을 해 보고 싶지도 않았고 총 게임도 당기지 않아서 그런 채로 지냈다.
어느 날 모바일로 배틀 그라운드 뉴 스테이트가 출시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하지만 그전에 이미 모바일로 배틀 그라운드가 나온 모양이다.

난 저런 소식만 듣고 나서 그냥 지냈다.
어느 날 하루 뉴 스테이트를 내려받아서 해 봤는데 나쁘지 않았다.
난 뉴 스테이트 위주로 즐겼다.
그러다가 어느 날 하루 호기심에 모바일 배틀 그라운드도 내려받아서 해 봤다.

이 둘은 약간 달랐다.

우선 앞서 말했듯이 그래픽이 그렇다.
지금은 업기 기능이 추가돼 있지만
뉴 스테이트에서 한때는 업기 기능 같은 게 없었다.

모바일 배그에서만 업기 기능이 있었다.
이어서 모바일 배틀 그라운드 처음 내려받은 뒤 했을 때 느낀 점은 구리다는 점이다.

뉴 스테이트보다는 전반적으로 구렸다.
게다가 조작감도 구렸다.

이 둘이 진행 자체는 비슷하게 됐지만
모바일 배그가 뉴 스테이트보다는 뭔가 깔끔하지 않았다.
또한 하고 싶지도 않았다.
그래서 난 저거 잠깐 하다가 접고 뉴 스테이트만 했다.

뉴 스테이트도 지금은 접었다.
핵쟁이가 판을 쳐서 더러워서 못하겠다.

배틀 그라운드와 뉴 스테이트 차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