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클래식 옛날 바람 차이

바람의 나라 클래식 옛날 바람 차이

메이플 스토리 월드엔 대표적으로 2개의 바람의 나라가 있다.

하나가 바람의 나라 클래식 줄여서 바클.

하나는 옛날 바람 줄여서 옛바.

바람의 나라 클래식 (공식)

넥슨이 정식 출시한 게임이며 지난 11월 9일 출시했다.

왕의 퀘스트 줄여서 왕퀘를 할 수 있다.

해당 콘텐츠의 경우 주술사 비중이 높은 편이다.

과거 바람의 나라랑 경험치 비율이 똑같다.

다만 업데이트 순번만 약간 다르다.

예로 왕퀘는 지난 2002년쯤에 나왔고 극경 도깨비봉이나 염인백화검 등은 2003년에 나왔다고 한다.

이에 옛날 방식의 바람의 나라와 구버전 막바지 시절이 공존하는 느낌이다.

한 채널에 300명의 인원을 수용하고 있는데 원래는 100명 정도였다.

고구려, 부여 진입로에 길이 뚫려 있다.

이건 아마 추후 백두산 관련된 내용을 업데이트하려고 저렇게 해둔 것으로 보인다.

탭탭으로 빨간색 고정 시 힐 마법 같은 것은 초당 5회 가능하다.

보스 몬스터 젠 시간이 길어서 옛날과 비슷하다.

동접은 평일 기준 하루 4~5만 명 정도다.

영혼사에 경험치 판매를 레벨 90부터 할 수 있다.

북방 조합 시 금전이 필요하다.

PK가 아직 없다.

필살기, 신수 마법 등 기술이 원작과 비슷하게 돼 있다.

아직 12지신의 유적, 극지방, 북방대초원, 2차 승급 정도까지 업데이트된 상태다.

캐시샵을 통해 성형, 방송 등이 가능하다.

옛날 바람 (비공식 / 개인)

개인이 출시한 게임이며 지난 11월 23일 출시했다.

경험치 배율이 있다.

99전 까진 3배, 그 이후부턴 2배다.

99전까지는 경험치를 팔 수 없다.

왕퀘도 없다.

채널당 인원이 800명 정도 수용 가능하다.

동접은 평일 기준 하루 3000~4000명 정도다.

쉬프트 + M 누르면 지도가 켜진다.

바클처럼 부속성이 있다.

또한 던전이 제각기 다양하게 나뉘어 있다.

첨 마법을 함께 눌러서 쓰면 빠른 속도로 나간다.

디버프를 걸 때 스킬 누르고 방향키 이후 엔터를 꾹 누르면 스킬이 부드럽게 나간다.

동동주 같은 것을 쓸 때 하나 다 쓰면 다른 칸에 있던 게 그곳으로 간다.

다른 채널에 있는 이용자에게 귓속말을 할 수 있다.

이용자 차단 기능이 있다.

일본, 용궁 등이 업데이트 된 상태며 1시간마다 배를 탈 수 있다.

다만 용궁 퀘스트 구현이 아직 안 된 상태다.

문파가 있다.

성형, 머리카락 변경 등은 주막에서 가능하다.

월드 코인을 써서 방송, 외형 슬롯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구바람과 많이 비슷하다.

운영자가 주말에도 일을 한다.

바람의 나라 클래식 옛날 바람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