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 페미 논란이 일어남
마비노기 모바일 페미 논란이 일어남
온라인상엔 관종들이 정말 많다.
이 중에서 유독 좌파 성향.
이런 쪽에 물이 든 부류가 유독 그렇다.
여기서 문제는 저들은 꼭 티를 못 내서 안달이 났단 점이다.
그 어떤 성향이라도 본인 마음이니깐 그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다만 연예인들도 그렇고 투표할 때만 하자.
그런 상태로 활동만 하는 게 좋지 않나 싶다.
넥슨, 데브캣, 마비노기 등은 페미 관련된 논란으로 인한 전적이 있었다.
이번에 출시한 넥슨 신작 게임 마비노기 모바일.
이것에서 또 다른 남혐, 페미니즘, 동덕여대 옹호 등으로 현재 화제다.
또한 인 게임 내에서 페미 요소 찾기.
이런 내용으로 인기를 몰고 있다.
매출 순위는 낮다.
대강 내용을 보면 인 게임 속의 몬스터 이름.
이것이 되살아난 뿌리.
게임 성별 설정에서 남녀가 아닌 녀남으로 만들었다.
또한 늑대의 숲 이미지를 보면 특정 손동작이 연상된다.
심지어 게임 안에선 이걸 직업 찍는 퀘스트가 있었다.
뚱뚱한 여성 캐릭터 낚시 손동작을 보면 특정 손동작이 연상된다.
또한 낚시를 한 손으로 한다.
해당 게임에 월계관이 있다.
흰 아기 곰도 월계관을 쓰고 있다.
학교 정문 장식에도 월계관이 있다.
동덕여대 마크랑 마비노기 모바일 게임 내 구현된 학교 느낌이 유사하다.
그래픽을 자연스럽게 수정한다고 했는데 여성 캐릭터가 특히 그랬다.
캐릭터들의 치마가 레고처럼 돼 버린 게 그렇다.
개발사 측은 저것을 사전 공지도 없이 정상적인 패치라고 선언했다.
전설 아바타도 포함돼 있는데 그것을 만들 땐 평균 150만 원 정도 들어간다.
마비노기 모바일 페미 논란이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