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클래식 수룡 화룡 경험치 젠 타임
바람의 나라 클래식 수룡 화룡 경험치 젠 타임
최근 바람의 나라 클래식 북방대초원 업데이트 직후 많은 1차 승급자들이 이곳에 몰렸다.
다만 1차 승급을 한 사람들은 이제는 꽤 되지만 아직까지는 많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이유는 수룡, 화룡의 방이 업데이트가 된 것도 있지만 승급 재료인 용의 비늘을 얻기 위해서 저런 것으로 보인다.
이 업데이트는 하루 전인 지난 12월 19일 업데이트가 됐다.
북방대초원과 2차 승급이 그중에서 하나다.
또한 지금 뜨겁고 바람의 나라 클래식 사상 최고 수준의 금전, 현돈 가치를 여긴 장소가 있었으니 그게 바로 수룡의 비늘과 화룡의 비늘이다.
이 장소를 수룡, 화룡이 방이라고 부른다.
이 장소가 뜨거운 이유는 바로 앞서 말한 용의 비늘도 있지만 이것을 바꾸면 랜덤하게 제공되는 수룡, 화룡의 비늘을 얻기 위해 그런 것도 있다.
이 보스들은 말로는 백호왕보다 더 약하다거나 그래도 10배 이상의 피통으로 인해 쉽지 않단 말이 있지만 확실히 강한 건 맞다.
또한 용의 비늘은 100만 전에 거래 중인데 수룡, 화룡의 비늘은 그것의 16~17배 이상 뻥튀기가 된 가격으로 거래 되는 실정이다.
이에 쌀숭이들만 신난 업데이트라고 말하는 이용자도 있었다.
수룡, 화룡 경험치
- 999만 정도다.
수룡, 화룡 젠 시간
- 10분에 최소 4마리 정도라고 한다.
수룡, 화룡 드랍 아이템
- 용의 비늘
현재 용의 비늘은 20~30% 정도의 확률로 드랍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정확하지는 않고 이용자들 체감으로는 이 정도로 보인다.
한편 이번에도 역시 더럽고 치사한 이용자들이 어디를 가나 싶을 정도로 길 막고 비매너 짓을 일삼는 이용자가 다수 보이는 것으로 들린다.
사실 흉가도 그렇지만 자리 금전 받고 팔거나 유령 상태로 길막을 하면서 독점하는 부류가 파다한 실정이다.
지난 백호왕 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판이 더럽게 진행되는 중이며 항상 느끼는데 인간들 욕심은 정말 많고 다들 금전에 미쳐선 그것에 영혼을 팔 정도로 이기적인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