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클래식 주술사 도사 매크로 설정 방법

바람의 나라 클래식 주술사 도사 매크로 설정 방법

이것은 레이저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디버프

- 주술사 기준으로 저주, 중독, 마비, 절망 혼돈 등이다.
- 도사 기준으로 혼마술이다.

매크로 들어가서 새 매크로 누르기.
이름은 그냥 아무렇게나 지어도 상관없다.
중앙 상단에 보면 기록이 나온다.
여기에서 지연 설정을 0.02초로 두자.
기록을 누르자.

재생 옵션은 할당된 키를 누른 동안에만 재생으로 설정하자.

- 마비 버튼 숫자, 방향키 아무거나 설정 후 엔터 저장.

* 방향키 설정을 하는 건 몹들에게 적용시키려고 그러는 것이다.

이제 바람의 나라 들어가서 마비 설정한 버튼을 꾹 누르자.
그러면 마비가 빠른 속도로 주변에 걸리게 된다.
이건 다른 디버프 스킬도 마찬가지다.

저런 식으로 버튼, 방향 키, 엔터 설정하면 된다.

* 여기서 중요한 건 버튼 설정은 따로 해야 한단 점이다.

예로 7번이 마비인데 거기에 중독이나 저주 등을 넣을 순 없다.
이에 7번 마비, 8번 절망, 9번 저주 이런 식으로 버튼 누르면 광역으로 걸 수 있게 설정하는 것이 좋다.

* 참고로 레이저를 통한 매크로 프로그램은 숫자 버튼 제외하고 오른쪽에 있는 /, *, -, . 같은 위, 아래의 버튼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도사의 혼마술도 이런 방식으로 설정하면 된다.
한편 공력증강, 보호, 무장 등은 따로 누르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무분별하게 매크로 돌리다가 몹한테 보무가 걸릴지도 몰라서 그렇다.
바람의 나라는 희한하게도 몬스터한테 버프가 걸리는 일이 종종 있다.
이거 걸리면 몹이 더 단단해져서 잡기 쉽지 않게 된다.
공력증강은 본인 마음이긴 한데 이건 한 번만 써도 마나가 꽉 차는데 체력이 깎인다.

만약 몹에 둘러싸여 있을 때 공력증강 잘못 눌렀다가 피가 줄어들면 부활이 없는 이상 망한다.
이에 엔간해선 그냥 누르길 권장한다.
회복을 할 때도 매크로를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누리의 기원 같은 건 그냥 꾹 누르면 자신의 체력이 차서 무관한데 천공의 기원, 구름의 기원, 태양의 기원, 생명의 기원 등은 다르다.
후자의 경우 타깃 설정 후 엔터를 누르는 방식이라서 꾹 누르면서 쓸 수가 없어서 그렇다.

바람의 나라 클래식 주술사 도사 매크로 설정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