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클래식 5만전 20만전 100만전 드랍 장소

바람의 나라 클래식 5만전 20만전 100만전 드랍 장소

바람의 나라 클래식엔 5만 전, 20만 전, 100만 전이 드랍하는 장소가 있다.

정확하게는 해당 장소의 특정 몬스터가 금전을 확률적으로 드랍한다.

금전이 나오는 장소는 제각기 다르며 주는 몬스터 역시 다르다.

5만전 드랍 나오는 장소

- 12지신의 유적 : 양왕, 말왕

양왕굴 좌표 위치 - 41,38

말왕굴 좌표 위치 - 15,47

5만 전은 양왕굴의 양왕, 말왕굴의 말왕이 이렇게! 이렇게! 준다.

참고로 둘 다 아마 마지막 층에서 나올 텐데 도착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몬스터들이 정말 많은데 강하고 이것을 일일이 정리하지 않으면 막힐 게 뻔해서 그렇다.

이에 몇 이용자는 그냥 죽은 상태에서 유령 상태로 길을 나아가는 일도 있다.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본다.

확률은 모르겠는데 일단 엔간해서는 잘 나오는 모양이다.

20만전 드랍 나오는 장소

- 부여성, 국내성 흑해골굴, 흑령굴 마지막 층의 원각과 원령이 준다.

흑해골굴 국내성 기준 좌표 위치 31,28

흑령굴 부여성 기준 좌표 위치 103,22

참고로 흑해골굴은 국내성에만 있는 던전이다.

흑령굴도 마찬가지로 부여성에만 있는 던전이다.

여기서 하나 알아줬으면 하는 건 원각과 원령은 20만 전을 확률적으로 드랍하는데 주술사 직업 깹무기 대마령봉도 준단 점이다.

이게 확률이 5% 정도라고 했었나?

알 순 없지만 20만 전이 더 잘 나온다는 말이 있다.

난 20만 전을 얻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양왕굴 말왕굴도 난이도가 있어서 혼자서는 쉽지 않아서 5만 전을 얻어본 적이 없다.

100만 전 드랍 나오는 장소

- 부여성의 물망동, 국내성의 백륜동 보스 몬스터인 깹왕이 준다.

국내성 기준 좌표 위치 42,26 / 부여성 기준 좌표 위치 99,113

일단 백만전 드랍은 0.1% 정도 확률이라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건 정말 안 나온다는 점이다.

이건 깹방망이도 마찬가지다.

일단 이렇게 알려져 있는데 색동비가 준다는 말도 있다.

이게 정말인지 여부에 대해선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