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캐릭터 아청법 논란 2024
블루 아카이브 캐릭터 아청법 논란 2024
성인 이용가 기준
- 성인존 어른의 특별존에서만 취급 가능하다.
- 코스프레 포토북 취급은 불가능하다.
일러스타 페스 행사 내의 어른의 특별존에선 별도의 수위 제한 없이 작품과 굿즈 취급이 가능하다.
완전히 별도로 구분된 구역을 갖게 되는데 디스플레이도 별도의 수위 제한은 없다.
* 디스플레이의 경우 가급적 15세 이상 이용가 권장.
노출이 된 거시기 부분엔 국내법상 반드시 모자이크 등 가림 처리가 필요하다.
성인 등급 책 표지엔 우상단에 빨간 바탕으로 흰 글씨로 청소년 이용 불가능 표기를 해야 한다.
이 부분이 미표기된 책이면 청소년 이용 불가 스키터 부착으로 취급 가능하다.
코스프레 포토북 및 관련 굿즈는 성인 이용가는 취급이 불가능하다.
15세 이용가까지만 취급 가능하다.
아청법 위반 혐의로 경찰이 출동했는데 경찰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는 않았다.
그 이유는 거시기는 제대로 가렸으며 미성년자도 아니어서 그렇다.
이곳에서 성인 인증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주장은 허위 사실이다.
이런 내용을 토대로 보면 누가 신고한지는 모르겠다.
그냥 무지성으로 민원 넣었을 가능성이 있다.
또는 일부로 남녀 갈등을 조장하기 위한 것일지도 모른다.
예로 중국 공산당, 북한 간첩 등이 허위로 신고를 넣어서 불을 지핀 걸 수도 있다.
자세한 건 알 수 없지만 사실 여부 같은 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그냥 뭔가 마음에 안 들면 없는 말 지어내면서 몰아가면 된다.
손 안 잡았는데 손잡았다.
강간 안 당했는데 강간 당했다.
소아성애자 아닌데 소아성애자다.
각종 다양한 구실을 들어서 소셜미디어, 커뮤니티 사이트, 댓글 등에 선동, 날조하면 된다.
저런 곳이 그런 거 할 때 쓰라고 있는 플랫폼이기도 하니깐 말이다.
같은 조건에서 어느 성별이 더 유리할까?
당연히 거시기가 안 달린 애들이다.
이건 감성에 살고 감성에 죽는 민족에겐 더 좋게 작용한다.
그냥 즙만 짜면 된다.
내용의 핵심 같은 건 없어도 된다.
그냥 주저리주저리 늘어놓기만 해라.
이런 식으로 하면 여론은 저 성별에게 더 유리하게 돌아간다.
좌우지간 크게 문제 될 게 없다면 그냥 잠깐 불붙었다가 식을 사건 중 하나로 남게 될 거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