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누적 매출 1조원 달성
니케 누적 매출 1조원 달성
출시일
- 오는 4월 26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 예정이다.
시프트업 서브컬처 장르 게임 승리의 연신 니케가 누적 매출 1조 원을 넘긴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22년 11월 출시되고 나서 약 1년 4개월 만이다.
이에 시프트업 차기작 스텔라 블레이드 흥행 기대도 커지고 있다.
게임 업계에 따르면 이렇다.
승리의 여신 : 니케 글로벌 누적 매출은 1조 원이 넘었다.
매출 중 절반 이상은 일본에서 거뒀다.
센서 타워에 따르면 이렇다.
지난달 말 기준 누적 매출 57.6% 정도가 일본에서 발생했다.
지난 2022년 11월 출시된 승리의 여신 니케 국내, 해외 퍼블리싱은 텐센트 산하 브랜드인 레벨 인피니트가 맡고 있다.
여차해서 지난 2019년 프로젝트 이브란 가제로 첫 공개된 액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
액션 장르 게임이며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 측과 오는 4월 26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 예정이다.
SIE 지원을 통해 흥행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SIE 측이 사상 첫 퍼블리싱한 국내 개발사 게임이기도 하다.
이들은 신작 발표회에서 이것을 가장 먼저 소개했다.
등장 게임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도 했다.
시프트업 대표 김형태 씨는 이번 행사에서 역대 최초로 한국어 발표를 했다.
니케 누적 매출 1조원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