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톡 1.5 논란

마카오톡 1.5 논란

오픈 날짜를 연장하고 열었지만 일주일 동안 정신 없어서 베타 테스터 소리를 들었다.

서버 주인이 스폰서인 링티를 별로라고 말했다.

신규 입주자 들어오고 싶다면 촌지라도 쏘라고 말했다.

전투 메타를 오픈 4일 만에 바꿔서 치고 나간 선발대 길드들을 꺾이게 만들었다.

생활 길드도 전쟁을 해야 한다는 말을 바꿔서 둘 다 키우는 길드를 엿 먹였다.

한 쪽의 말만 듣고 나서 로그 자료 안 보며 급발진 패치를 했다.

제자리 광질을 동꼽도 가능하도록 만들었는데 광부가 어부보다 금전이 5배 잘 벌리는 이상한 패치를 했다.

하루 만에 서버 재화가 30배 넘게 오르는 인플레이션 현상을 일으켰다.

생활 길드는 레벨 5를 찍으면 달라진다고 했는데 그런 건 없고 재료가 천문학적 노가다가 됐다.

러스트가 돼서 서버 주인이 민심 확인하려고 다가가니깐 상대가 닉네임 확인도 않고 강제 종료를 했다.

간담회 때 로드맵을 달라고 말하니깐 다음 날 그런 걸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서버 주인이 욕을 많이 먹으니 부담스러워서 방송을 켜지 못하겠다고 했다.

또는 자신이 업그레이드를 많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가벼운 요소를 살짝 만들어서 이용자를 꼬시고 서버 열고 바꾸면 된다고 말했다.

길드들은 이미 만들었으니 발 걸친 거라고 말했다.

자신의 생일 날 서버를 닫을 거니깐 별풍이라도 당겨야겠다고 대놓고 말했다.

맵, API 관련 남의 저작권을 무단 도용해서 썼다.

히든 런을 하는데 운영진끼리 소통이 되지 않아서 이용자 시간 반나절 이상 낭비시켰다.

온갖 버그가 생겼는데 서버 주인은 계속 말해주라며 개발진 혼낸다고 말했다.

틈새 서버는 낚시가 최종 내용이냐고 비아냥 댔으면서 서버 열고 나서 모든 사람 하루 종일 낚시만 보게 했다.

무지성 비방 썰자, 제보가 오니깐 지금 바쁜데 그런 자잘한 건 신경 쓸 필요 없다고 말했다.

운영자 15명이라고 말했는데 채팅창에 도움을 쳐도 몇 시간 동안 아무도 안 왔다.

악놀 2보다 API 영향으 크다고 했는데 쏘는 맛도 없어서 풍막 서버란 소리를 들었다.

서버 주인 후원하면 경험치 부스터 터져서 자신이 금전을 계속해서 벌도록 만들었다.

여태껏 어떠한 마크 서버 운영에도 별다른 소리를 안 한 사람들이 소신 발언을 했다.

뒤늦게 서버에 들어온 멋사가 사태를 파악하고 나서 이런 게 멋봉리에서 일어났으면 자신은 방접했어야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