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클래식 후기

캐서린 클래식 후기

개요

- 개발은 아틀러스에서 했다.
- 퍼즐 장르의 게임이다.
- 출시일은 지난 2011년 2월 17일이다.
-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 3, 엑스박스 360,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플레이스테이션 4, 비타 등에서 즐길 수 있다.
- 가격은 스팀 같은 곳에서 할인할 때 만 원 안에 살 수 있다.
- 엔딩은 총 8개로 구성돼 있다.

후기

이 게임의 엔딩은 총 8개다.
난 이 중에서 자유 트루 엔딩으로 적어 봤다.
마지막에 잘린 부분이 있기는 해도 큰 비중은 없는 것 같다.
c서린이건 k서린이건 자유 엔딩 부분에서는 들러리라서 제외했다.

난 이 퍼즐 게임을 직접 즐겨보지는 않았다.
이건 금전을 지불한 뒤 사야 하는 그런 게임이라서 그렇다.

그리고 요즘 시기엔 플스 3 같은 게 없으면 하기 쉽지 않단 말도 있다.

난 게임 할 때 금전을 엔간해선 쓰지 않는다.
다만 날로 먹지도 않는다.
이에 둘러본 뒤 괜찮다 싶으면 이런식으로 후기를 남긴다.

난 과거 게임에 금전을 쓰고 지내고는 했었다.
그건 주로 PC, 모바일 게임 등이 그렇다.

이제는 안 그런다.
그 이유는 시간 낭비를 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는데 저런 게 질려서 그런 것도 있다.

모바일 게임은 요즘에도 가끔 한다.
최근 후기를 적어서 올린 것도 있다.

내가 최근 들어서 게임을 잘 안 하는 이유.
그리고 즐기지 않는 건 다 비슷해서 그렇다.

이런 걸 흔히 양산형이라고 하는데 창작물 시장에 실질적으로 만연하는 추세다.

이런 건 사람도 마찬가지다.

난 불필요한 것은 안 보고 의미 없는 관계는 다 끊고 지낸다.
그 이유는 시간, 기운 낭비를 하고 싶지 않아서 그렇다.

과거의 경우.
거의 거짓말쟁이, 사기꾼들이 주로 그랬다.

내용으로 돌아가서 게임 자체는 안 해 봤지만 재미는 있었다.

'자유란 고독을 동반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과연 자유만 한 게 있나 싶다.

난 남 눈치 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지낸다.
사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이에 때로는 고독이라는 게 내 곁을 머물고는 하지만 인생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한다.
이런 게 안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난 지금 만족스러우며 쭉 이대로 지내고 싶다.
그저 한없이 자유롭게 말이다.

연애 같은 건 내게 있어서 크게 비중이 없다.

난 저런 것보단 하고 싶은 일 하고 지내면서 노는 게 더 좋다. 

캐서린 클래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