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캣런 후기
닌자캣런 후기
난 이게 처음 할 때 달리기 게임인 줄 알았다.
그런데 도중에 몬스터를 잡고 도중에 스킬을 얻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난 이것을 즐기다가 뭔가 궁수의 전설과 비슷해서 봤더니 그쪽의 게임이었다.
또한 이것과 비슷한 게임이 하나 더 있는데 핀볼도사다.
물론 비슷하지만 제각기 다르다.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대신 핀볼도사도 그렇지만 처음에 제공하는 초보 카니발 이벤트.
이런 걸 기간 안에 끝까지 다 해 내는 게 쉽지 않다.
쿠폰은 핀볼도사에서 제공하는 것보다는 이게 더 나은 것 같다.
달리고 끝나고 달리고 끝나는 게 무한 반복인 다른 달리기 게임.
이것보단 스릴 있고 타격감도 있어서 괜찮았다.
다만 몬스터의 공격을 피할 때 판정이 애매한 게 있다.
또한 어느 시점이 되면 해 나가는 게 거지 같다.
몬스터 난이도가 정말 세진다.
끈덕지게 할 사람들은 하고 말 것 같은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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