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클래식 구현 문제점
바람의 나라 클래식 구현 문제점
말을 타면 구버전이 아닌 신버전으로 바뀐다.
12인 그룹 사냥을 권장한다.
이건 구버전 이용자들도 듣지 못한 얘기인데 그것이 공식이라고 주장했다.
전갈굴 보스가 없어서 현랑부, 백현모가 없다.
도깨비굴 준보스가 없어서 환두대검이나 가시철단도 같은 깹 무기를 못 구한다.
시점은 부여성과 국내성 밖에 없는 백진도 상위 호환인 극경 도깨비봉이 지금 나왔다.
고균도 출시하며 나온 흑철중검, 흑월도가 지금 존재한다.
99 마법 재료인 깹 무기가 필요한 직업은 못 배우는 중이다.
도적 금수 스킬을 쓰는데 초록색이 아니다.
주술사 스킬 후딜이 문제가 있고 뚝뚝 끊긴다.
중독을 몬스터에게 걸면 3초 만에 풀린다.
아이템 줍기랑 방식 등이 느리다.
무능하고 시간 부족의 문제가 아닌 그냥 사기극이다.
주막에 도감 NPC가 있다.
그 밖에 렉 정말 많이 먹는다.
비영승보 쓰면 명중률 문제는 아닌 것 같고 미스가 오지게 난다.
56 이후 콘텐츠가 왕퀘 밖에 없다.
전사는 건곤대나이 배울 때까지 그냥 닥치고 스페이스바 연타해야 한다.
공력증강도 오지게 실패한다.
한 채널에 100명 정도 밖에 수용이 안 돼서 한정적이다.
교환 기능이 없어서 이용자들이 금전, 아이템 떨구면서 하고 있다.
사람들이 보스 잡아서 아이템 얻으려고 채널 여기저기 다니면서 쌀먹 오지게 한다.
심지어 보스 잡는 거 기다리다가 잡으면 단체로 잠적하고 있다가 몰려가서 훔친다.
현재 99까지 올리려면 사실상 왕퀘 밖에 없다.
부여성 일직선으로 이어 놓으면 그래도 수월하게 와리가리 가능한데 그것마저도 모서리 막아놔서 금방 못 다닌다.
저 구도라도 뒷문 같은 거 만들어서 얼른 들어갈 수 있게 해두면 좋을 것 같다.
이어서 왕퀘도 받는 거 고를 수 있게 수정하면 좋을 것 같다.
잡아오라고 시키는 주제에 안 하면 저주 걸고 아주 질알맞다.
바람의 나라 클래식 구현 문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