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클래식 철검 옵션과 드랍 장소
바람의 나라 클래식 철검 옵션과 드랍 장소
바람의 나라엔 철검이란 무기가 있다.
이것은 철도를 쓰고 나서 나중에 갈아타면 좋은 무기 중 하나다.
철검은 흔히 기술 배우는 재료로 쓰이는 것 중 하나다.
철검이 나오는 장소는 다양한데 대표적으로 자호굴이 있다.
철검 나오는 드랍 장소
- 국내성, 부여성 자호굴의 적호
- 국내성 해골굴의 칼든해골
- 국내성 흑해골굴의 사해골과 원각
- 부여성 유령굴의 중급유령
- 부여성 흑령굴의 사령과 원령
위의 몬스터들이 철검을 드랍한다.
철검 옵션
- 내구성 : 60000 / 60000
- 파괴력 : S - 55m90 / L - 60m80
- 무장 : 0 / 히트 : 0 / 댐 : 0
- 직업 제한 없음, 레벨 0 이상 착용 가능
철검의 경우 힘이 30 이상은 돼야 낄 수 있는 걸로 안다.
이에 전사는 아마 레벨 30이 되면 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도적은 힘이 정말 안 오르는 편이라서 어느 순간 27이 되면 그때 누리의 힘을 써서 30을 만든 뒤 낄 수 있다.
난 레벨 70까지 비철단도 이후 철도를 쓰다가 철검을 써 봤는데 괜찮았다.
공격력도 상당했고 소리도 약간 달라졌다.
철검을 얻는 방법은 별거 없고 그냥 앞서 적어둔 몬스터를 잡으면 언젠간 나온다.
다만 자호굴 이후 다른 곳은 난이도가 있으며 확률이 높진 않다.
난 유령굴에서 사냥을 해 봤는데 철도, 철단도, 철검 등이 드랍되긴 했는데 자호굴보다는 덜했다.
솔직히 철검을 얻으려면 자호굴에서 사냥하는 게 가장 적합하고 빠르다고 생각한다.
자호굴은 운이 좋으면 9 던전에도 적호가 있어서 잡으면 철검이 바로 나온다.
참고로 10굴에도 적호가 있다.
적호는 잡으면 철검을 바로 드랍한다.
이에 철검을 얻기 위해선 그냥 자호굴을 돌아다니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또는 10개 패키지 방식으로 묶어서 파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한테 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지금은 교환 기능 활성화가 안 된 상태에 이용자도 많고 사기꾼들도 많을 테니깐 거래 시 조심하는 게 좋다.
난 그냥 자호굴에서 철검 10개 얻었다.
도적이라서 노획 배울 때 필요해서 크게 상관은 없지만 배워두기로 했다.
바람의 나라 클래식 철검 옵션과 드랍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