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클래식 도적 스커지 뜻과 방법
바람의 나라 클래식 도적 스커지 뜻과 방법
도적 스커지란 무엇인가?
- 스타크래프트 공중 자폭 유닛인 스커지 이름이다.
- 이건 99 레벨을 달성하면 죽어도 경험치가 안 내려가는 이점을 활용한 것이다.
바람의 나라 클래식은 죽어도 아이템이 떨어지거나 깨지지 않는다.
과거엔 죽으면 인벤토리 아이템이 떨어지거나 깨지고는 했었다.
이에 도적 스커지는 지금 시기에만 쓸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이건 주로 레벨 90 이상의 도적 위주로 쓰인다.
도적 스커지 방법
흉가에 있는 왕의 퀘스트 몬스터를 잡기.
곧바로 죽고 나서 성황당으로 향하기.
살려주세요, 감사합니다를 빠르게 이어서 입력하기. 이때 체력 100 이하는 체력을 회복시켜준다.
출두 캐릭터를 통해 다시 왕에게 돌아가서 퀘스트 완료 후 다시 왕퀘 받기.
필살검무를 쓸 때는 체력과 마력이 필요하다.
이에 이것을 3번 정도 쓰면 몹은 죽고 내 캐릭터도 죽기 직전으로 간다.
이때 빠르게 장비를 다 벗어던지고 나서 몬스터한테 가앙간 수월래를 당하면 죽는다.
지금 체력 10만 이상을 찍은 도적은 다 이런 방법을 통해서 올렸다고 한다.
흉가 헬파이어 한 방 주술사랑 속도 역시 거의 같으며 경험치는 시간당 3억 정도로 추산된다.
추가로 도적의 필살기 2방 이후 평타 2방을 때리면 도사 신수 마법으로 흉가 몬스터 마무리 가능하다고 한다.
이에 체력 2.9에서 멈춘 뒤 경험치 30억에서 40억 정도 모으고 나서 스커지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에 스커지는 지금 많이 쓰이고 욕도 많이 먹고 있는 방식이다.
한편 전날 진행된 무중단 패치로 앞으로 죽으면 1분 정도의 쿨타임이 생겼다.
이것도 아마 스커지 같은 방식을 활용해서 꼼수를 부리는 이들을 제재하려고 그런 것으로 보인다.
다만 몹 잡고 죽고 나서 생존하고 다시 퀘스트 받고 사냥터로 향한 뒤 반복하는 과정.
이 속에서 어차피 1분은 금세 지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1분은 짧은 것으로 보이며 적어도 최소 3~5분 이상은 적용을 해 놓는 게 맞지 않나 싶다.
의외로 1분이란 시간은 금세 지나가는 것이라서 그렇다.
그냥 문득 드는 생각인데 바클 운영진이 해당 게임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은 기분이다.
본인이 직접 발을 벗고 나서 게임을 즐겨보면 뭔가 대강 감이라도 잡힐 텐데 그런 것조차도 하지 않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 전사의 경우 레벨 99를 찍고 체력이 6만이 넘어도 동귀어진으로 흉가 몬스터 한 방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바람의 나라 클래식 도적 스커지 뜻과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