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로그 1세대 챌린지 공략
포켓로그 1세대 챌린지 공략
포켓로그 챌린지는 1세대부터 9세대 중 골라 정할 수 있다.
1세대를 고르고 싶다면 1세대 한에서 구성하면 된다.
2세대를 고르고 싶다면 2세대 한에서 구성하면 된다.
다른 말로 1세대 포켓몬이 아니면 고를 수 없다는 게 된다.
예로 처음 시작했을 때 1세대를 선택했다면 1세대 포켓몬만 스타팅으로 구성해야 한다.
또한 게임 도중에 어떤 포켓몬을 붙잡더라도 1세대가 아니면 못 쓴다.
다만 예외적인 부분은 있다.
예로 피츄를 스타팅으로 골랐다고 치자.
얘가 폼 체인지로 뾰족한 귀였나?
이걸 선택하면 나중에 레벨이 10 이상이 되면 어느 순간 피카츄로 진화한다.
그게 12였는지 15였는지 몇이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원래대로라면 피츄 같은 경우 2세대 포켓몬이라서 1세대 챌린지에선 쓰지 못한다.
하지만 피카츄가 1세대라서 진화시키면 쓸 수 있다.
또한 피카츄를 천둥의 돌을 써서 진화시킨 포켓몬 라이츄도 사용 가능하다.
이런 식으로 그게 2세대, 3세대 할 것 없이 다른 세대 포켓몬이라도 진화시키고 나서 2세대, 3세대 등 처음 챌린지 골랐을 때의 포켓몬이 된다면 쓸 수 있게 된다.
이건 장점이면서 단점으로 작용한다.
다른 말로 진화 안 시키면 그때까지 쓰지 못한다는 말이 돼서 그렇다.
또한 다른 문제가 하나 더 있다.
예로 1세대 몬스터인데 진화시키고 나서 다른 세대에 나오는 포켓몬이 되는 일도 종종 있다.
이런 때 쓸 수 없게 된다.
이게 살짝 골이 아파지는 부분이라서 진화시키기 전 몇 세대인지 여부를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다.
공략
한정적인 부분 한에서 200층까지 올라가면 된다.
메가 진화, 다이맥스를 쓸 수 있는 포켓몬을 넣으면 좋다.
저건 운이 필요해서 럭이 높은 포켓몬을 스타팅으로 넣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전설의 포켓몬은 가급적이면 챌린지에선 쓰지 않는 게 낫다.
쓸 수 있는 세대의 포켓몬이 나오면 무조건 잡는 게 좋다.
참고로 본인은 파이리, 꼬부기, 이상해씨, 피츄 스타팅으로 깼다.
위에 그림 보면 알 수 있지만 6마리 꽉 채운 것도 아니었다.
운이 들어간 포켓몬을 넣은 것도 아닌데 마침 운이 좋게 다이맥스, 버섯 2개가 나왔다.
최종적으로 첫 스타팅 4마리 유지하며 팬텀 포함 5마리 외 거다이맥스 진화 둘해서 수월하게 깼다.
포켓로그 1세대 챌린지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