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게임 테트리스 원조 157 킬 스크린 달성한 미국 소년

닌텐도 게임 테트리스 원조 157 킬 스크린 달성한 미국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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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국 소년이 고전 게임으로 알려진 테트리스에서 킬 스크린을 달성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소년은 테트리스 월드 챔피언십 대회에서 10위권에 드는 고수다.

또한 나이는 13세 정도이며 지금은 14~15살 정도 됐을 것이다.

이건 인류 최초 기록이며 이런 일을 해낸 건 AI가 최초라고 한다.

AI 이후에 사람이 테트리스 157 단계 킬 스크린을 달성한 것이다.

킬 스크린에 도달하면 화면이 꺼진다.

즉 이것이 최종 단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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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것은 쉽지만 깨는 것은 쉽지 않은 게임이다. 단순한 것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그는 클래식 테트리스 월드 챔피언십 대회에서 3위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에서 거주 중인 13세 소년.

그가 인류 최초 블록 쌓기 게임 테트리스를 끝판까지 깼다.

여태껏 테트리스 최종 단계를 깨는 것에 성공한 건 인공지능뿐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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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렇다.

테트리스 끝판을 깬 것은 미국 오크라호마 주에서 지내는 윌리스 깁슨이다.

깁슨은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지난해 12월 21일.

그의 방에서 닌텐도 원조 버전 테트리스를 35분 정도 이어 나가며 게임 화면이 멈춘 장면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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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장면은 테트리스 게임 157 수준에 도달해서 더는 코딩이 안 된 상태로 얼어붙은 킬 스크린 상태였다.

점수 칸엔 게임 중반 시점 999999 표시가 나왔다.

이건 더 높은 숫자 표시를 할 수 없어서 그런 것이다.

깁슨은 테트리스 창이 갑자기 멈추자 소리를 질렀고 손가락에 느낌이 없다고 말했다.

테트리스는 2024년 들어서 40주년을 맞이한 고전 게임이다.

이것은 여러 버전으로 지금까지 변형됐지만 깁슨이 한 것은 원조라고 한다.

이건 게임 업계에서 인류 최초로 이뤄낸 성취로 평가되고 있다.

이전 스택 래빗처럼 테트리스 인공지능만이 킬 스크린을 달성해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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